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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무료접종 대상 2026, 나이별 접종 시작일 정리

핵심 내용

2026 독감 무료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입니다. 어린이·임신부는 9월 21일,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나이순으로 시작하며 마감은 2027년 4월 30일입니다.

2026-2027절기 독감 무료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세 부류입니다.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나이순으로 시작했고, 마감은 모두 2027년 4월 30일입니다.

확인 기준: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어린이와 어르신 국가예방접종 앞당긴다」(9월 16일)·「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예방접종 다음주부터 순차적 시작」(10월 2일) (2026년 10월 13일 확인)

8월에 처음 나온 일정은 9월 16일에 한 번 앞당겨졌습니다. 이 글은 바뀐 날짜 기준으로 대상 확인 → 시작일 확인 → 접종받는 순서를 짚고, 65세 이상은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맞는 방법까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독감 무료접종 대상은 누구인가

출생연도로 구분한 독감 무료접종 대상 세 가지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받는 사람은 정해져 있고, 나이는 접종하는 날이 아니라 출생연도로 끊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지원 범위를 13세에서 14세(중학교 2학년)까지 넓혔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절기에 돈을 내고 맞았던 아이가 올해는 무료가 되는 경우가 여기서 생깁니다.

구분무료 대상준비물
어린이2012년 1월 1일 ~ 2026년 8월 31일 출생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등
임신부임신 사실이 확인되는 사람산모수첩 등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신분증

세 부류에 들지 않으면 병·의원에서 본인 부담으로 맞아야 합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있는 분은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시설에 백신이 공급되는 대로 그 자리에서 접종받습니다.

2026 독감 무료접종 시기는 대상마다 다릅니다

처음 일정에서는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이 9월 28일이었지만, 9월 16일 조정으로 모든 어린이가 9월 21일부터 맞을 수 있게 됐습니다. 어르신도 3~6일씩 당겨졌습니다. 마감일만 2027년 4월 30일로 같습니다.

대상처음 일정(8월)바뀐 일정(9월 16일)
어린이(생후 6개월~14세), 임신부9월 21일(1회 접종 어린이는 9월 28일)9월 21일
75세 이상 (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10월 12일10월 6일
70~74세 (1952~1956년 출생)10월 15일10월 12일
65~69세 (1957~1961년 출생)10월 19일10월 15일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 어르신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 순으로 접종 시작

출처: 질병관리청 · 어린이와 어르신 국가예방접종 앞당긴다(9월 16일)

면역저하자처럼 위험이 큰 분은 나이와 관계없이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한 뒤 맞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처음 독감 백신을 맞는 경우에는 4주 간격으로 두 번을 맞으니, 두 번째 접종까지 생각하면 일찍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서두르는 게 나은 이유

올해는 유행이 예년보다 빨리 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9월 11일 0시부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는데, 11월에서 12월 사이에 나오던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이릅니다.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한 주 동안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가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12.9명의 두 배 가까이 됐고요. 같은 때 독감으로 입원한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이 60.0%를 차지했습니다.

무료 접종을 받는 순서

  1. 내 시작일을 확인합니다. 위 표에서 출생연도로 자기 칸을 찾으면 됩니다.
  2.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찾습니다.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검색할 수 있고, 주소지와 상관없이 어느 지역에서든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전국 위탁의료기관은 약 2.3만 곳입니다.
  3.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합니다. 일정이 바뀐 데다 백신 물량이 병원마다 달라서, 질병관리청도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하라고 당부합니다.
  4. 신분증을 지참합니다. 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이나 건강보험증, 임신부는 산모수첩처럼 대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5. 맞은 뒤 20~30분 머뭅니다. 이상반응이 없는지 접종기관에서 지켜본 뒤 귀가해 충분히 쉽니다.

65세 이상: 바뀐 날짜와 코로나19 같은 날 접종

어르신은 올해 코로나19 백신도 국가 무료 접종 대상이고, 독감과 같은 날 함께 맞을 수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백신은 독감과 시작일이 따로 정해져 있어 75세 이상만 날짜가 어긋납니다.

나이독감 시작코로나19 시작한 번에 맞을 수 있는 첫날
75세 이상10월 6일10월 12일10월 12일
70~74세10월 12일10월 12일10월 12일
65~69세10월 15일10월 15일10월 15일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 코로나19 예방접종 70세 이상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 시작

출처: 질병관리청 ·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예방접종 순차적 시작(10월 2일)

70~74세와 65~69세는 독감이 시작되는 날 코로나19 백신도 같이 시작하므로, 한 번 방문으로 두 가지를 맞을 수 있습니다. 75세 이상은 둘 중 하나를 고르게 됩니다.

선택가는 날병원 방문이런 경우에 맞음
독감만 먼저10월 6일 이후두 번(코로나19는 12일 이후 다시)기저질환이 있거나 손주·가족과 자주 만날 때
한 번에10월 12일 이후한 번거동이 불편해 병원 가기가 번거로울 때

올해는 7~12세 어린이 환자가 특히 많아서, 손주와 자주 만나는 집이라면 독감부터 먼저 맞아 두는 쪽을 생각해 볼 만합니다. 반대로 병원을 오가는 일이 큰 부담이라면 12일 이후 한 번에 끝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코로나19 백신은 동네 모든 병원이 아니라 지정된 곳에서만 놓는 경우가 있으니, 전화할 때 두 백신이 다 있는지 함께 물어보세요.

작년에 맞았더라도 올해 다시 맞습니다. 해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달라 백신도 새로 만들기 때문인데, 올해 백신은 세계보건기구 권고에 따라 A형 두 가지와 B형 한 가지 균주가 모두 바뀌었습니다.

60~64세는 국가 무료 대상이 아니라 원래 본인 부담입니다. 다만 일부 시·군은 자체 예산으로 이 나이대까지 무료로 놓기도 하니, 사는 곳 보건소 누리집 공지나 전화로 올해 지원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놓치기 쉬운 것

10월 달력에 청록색 스티커로 표시된 예방접종일과 안내 종이

접종을 받고 나서 항체가 만들어지기까지는 2주쯤 걸립니다. 유행이 이미 시작된 상태라 시작일에 맞춰 가는 편이 낫고, 마감일인 2027년 4월 30일을 믿고 미루면 정작 유행이 가장 심한 시기를 무방비로 지나게 됩니다.

만 14세 아이의 생일이 접종일 이후라도 상관없습니다. 기준은 출생연도이지 접종일 나이가 아니어서, 2012년 1월 1일 이후에 태어났다면 무료 대상입니다. 반대로 1962년생은 이번 절기 안에 만 65세가 되더라도 국가 무료 대상에 들지 않습니다.

올해는 백신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줄어 민간 접종 물량이 넉넉하지 않다고 질병관리청이 밝혔습니다. 무료 대상이라면 정해진 날짜에 맞춰 가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정리

시작일 확인부터 신분증 지참 방문까지 독감 무료접종 4단계 순서

2026 독감 무료접종 대상은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 어린이, 임신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입니다. 어린이·임신부는 9월 21일, 어르신은 75세 이상 10월 6일·70~74세 10월 12일·65~69세 10월 15일부터이고 마감은 2027년 4월 30일 하나입니다.

내 칸을 찾았다면 예방접종도우미에서 가까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하고, 백신이 있는지 전화로 물어본 뒤 신분증을 들고 가면 됩니다. 65세 이상이라면 코로나19 백신도 같은 날 맞을 수 있는지 함께 물어보세요.

생활정보랩 편집자

정부·공공기관의 원문을 확인해 생활행정과 생활경제 정보를 정리합니다. 오류나 변경 사항은 문의 페이지로 알려주세요.

최초 발행
2026.09.14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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