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랩 생활행정 정보를 쉽게 정리합니다
생활비

추석 농축산물 할인지원 40% 받는 방법과 기간

핵심 내용

추석 농축산물 할인지원 기간이 9월 23일에서 30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예산 1,490억 원, 마트 4,000여 곳에서 국산 농축산물 최대 40% 할인, 행사 기간에는 1인당 한도도 없습니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기준까지…

추석 농축산물 할인지원 기간은 9월 30일까지입니다.

당초 9월 23일까지였는데, 농림축산식품부가 9월 14일 점검회의에서 예산을 590억 원에서 1,490억 원으로 늘리며 일주일을 더 붙였습니다.

국산 농축산물 전 품목이 대상이고, 마트에서는 최대 40%가 계산대에서 바로 빠집니다. 전통시장은 방식이 달라서 영수증을 내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습니다.

아래에서는 기간과 금액 기준을 먼저 정리하고, 마트와 전통시장 각각에서 실제로 할인을 받는 순서를 나눠 적었습니다.

9월 23일까지 590억 원에서 9월 30일까지 1490억 원으로 바뀐 것을 화살표로 표시한 인포그래픽

바뀐 기간과 예산부터 확인하기

9월 1일 추석 민생안정대책이 나올 때만 해도 이 사업은 9월 3일부터 23일까지였습니다. 2주 뒤 점검회의에서 기간과 예산이 한 번에 커졌는데요. 지금 검색하면 아직 23일로 안내하는 글이 더 많이 걸립니다.

항목9월 1일 대책9월 14일 점검회의
지원 기간9월 23일까지9월 30일까지
할인 지원 예산590억 원1,490억 원
참여 유통업체—4,000여 개소
13대 성수품 공급—계획 대비 109.1%

농축산물 할인지원 기간을 확인할 때는 매장 안내문 날짜를 같이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매장에 따라 자체 행사 종료일을 따로 걸어 두기도 하거든요.

한우는 별도로 9월 24일까지 집중 할인이 걸려 있습니다. 고기 예산이 큰 편이라면 이 날짜를 먼저 챙기는 게 좋습니다.

마트에서 할인받는 순서

마트는 쿠폰을 따로 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참여 매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담으면 계산할 때 값이 내려갑니다.

  1. 참여 매장인지 확인합니다.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주요 온라인몰까지 4,000여 개소가 참여합니다. 입구나 매대에 정부 할인 지원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2. 국산 농축산물인지 봅니다. 수입산은 대상이 아닙니다. 사과·배·배추·무·소고기·돼지고기·계란 같은 13대 성수품이 중심입니다.
  3. 계산대에서 영수증을 확인합니다. 할인이 붙었다면 품목 아래에 정부 지원 할인이 따로 찍힙니다.

1인당 한도는 이 기간에만 없습니다

평소 이 사업은 1주일에 1인 1만 원까지만 20%를 지원합니다. 전통시장은 2만 원까지 30%입니다. 그런데 이번 행사 기간에는 <mark>1인당 할인 한도를 적용하지 않습니다</mark>.

혼자 장을 보든 명절 손님 몫까지 한 번에 담든 깎이는 비율이 같다는 뜻입니다. 최대 40%라는 숫자는 정부가 대는 20%에 매장이 얹는 자체 할인이 더해진 값입니다.

식품기업 행사는 이것과 별개입니다. 20개 회사가 4,765개 품목에 최대 64%까지 자체 할인을 겁니다. 정부 지원분이 아니라 명절 행사라서 기간도 회사마다 다릅니다.

참여 매장 확인, 국산 농축산물, 계산대 확인 세 단계를 화살표로 이은 인포그래픽

전통시장에서 환급받는 순서

전통시장은 계산대에서 깎아 주지 않습니다. 사고 나서 돌려받는 방식이라 순서를 알고 가야 합니다.

  1. 행사 기간을 맞춥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입니다. 마트보다 열흘 먼저 닫힙니다.
  2. 국산 농축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삽니다. 금액이 문턱이라 3만 원어치만 담으면 환급이 없습니다.
  3. 행사장에 영수증을 냅니다. 시장 안 환급 부스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구매 금액환급 금액
3만 4천 원 이상 ~ 6만 7천 원 미만온누리상품권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온누리상품권 2만 원
3만 4천 원 미만 0원, 3만 4천 원 이상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2만 원을 계단 막대로 표시한 인포그래픽

액면가보다 20% 싸게 파는 농할상품권도 함께 운영됩니다. 상품권을 할인가에 사서 그 시장에서 쓰면 환급과는 별개로 한 번 더 아끼는 셈이 됩니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가맹점 여부는 시장 입구 현수막이나 상인회 안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시장이라도 점포별로 참여 여부가 갈리는 경우가 있어서, 결제 전에 물어보는 편이 확실합니다.

마트와 전통시장, 어느 쪽이 유리할까

정리하면 금액대에 따라 유리한 곳이 다릅니다.

  • 6만 7천 원 이상 크게 담을 계획이라면 전통시장 환급 2만 원이 붙는 20일까지가 유리합니다.
  • 3만 4천 원을 넘기기 어려운 소량 장보기라면 마트 자동 할인이 낫습니다. 금액 문턱이 없으니까요.
  • 21일 이후에는 전통시장 환급이 끝나므로 마트 할인만 30일까지 남습니다.

같은 추석 지원이라도 지역별로 따로 주는 돈이 있습니다.

2026 추석 민생지원금 지역별 지급 현황과 서울사랑상품권 9월 발행 일정도 같이 확인해 두면 겹쳐서 쓸 수 있는 조합이 보입니다.

결론

추석 농축산물 할인지원은 9월 30일까지, 예산 1,490억 원 규모로 진행됩니다. 마트 4,000여 곳에서는 국산 농축산물이 계산대에서 최대 40% 빠지고, 이 기간에는 1인당 한도가 걸리지 않습니다.

전통시장은 9월 20일까지 3만 4천 원 이상 사면 온누리상품권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돌려받습니다. 장을 보기 전에 참여 매장 안내문부터 확인하시면 됩니다.

생활정보랩 편집자

정부·공공기관의 원문을 확인해 생활행정과 생활경제 정보를 정리합니다. 오류나 변경 사항은 문의 페이지로 알려주세요.

최초 발행
2026.09.15
마지막 수정
2026.09.15

개인의 계약·세금·법률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 전에는 담당 기관에 다시 확인하세요.

운영 원칙 보기